• 사업 전문화로 매출 성장

    서브원은 사명 변경 이후 사업 전문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급속한 매출 성장을 이뤘습니다.

    2006년에는 MRO 매출 1조 444억 원을 기록하면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07년 1조 2,045억 원, 2008년 1조 5,234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탄탄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2007년의 중요한 경영 키워드 중 하나가 물류역량 강화였습니다. 서브원은 물류부문 강화를 위해 기존의 4개 HUB센터 이외에 2006년 말 청주 HUB센터를 개설해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하였습니다.

    한편 전자상거래 부문의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2007년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수상에는 ‘선진화된 상품관리 시스템과 전국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e-비즈니스의 지평을 넓히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유통구조 개선으로 구매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는 평가가 뒤따랐지요.

    2010년 2월에는 업계 최초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ERP를 적용했는데요, ERP 프로젝트는 MRO 업체 최초로 개발한 모델로, 공급사와 고객사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MRO 공급 서비스의 경쟁력은 물론 산업재 유통 시장의 합리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되었습니다.

    한편 광화문 사옥으로 옮긴 2010년에 MRO 매출 2조 5,200여억원을 넘기면서 우량기업의 입지를 다진 서브원은 외형 성장에 치중했던 과거의 전략을 대신해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구사했는데요, 이는 2011년 이후 서브원은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역량 강화에 기업경영의 초점을 맞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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