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즐기는 대표 스포츠인 야구! 퇴근 후 텔레비전의 야구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맥주 한 캔과 치킨이 절로 생각나지요.  서브원에도 사내에서 야구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팀인 야구회 “Sharks”가 있습니다. “Sharks”는 2005년 창립한 이래 현재 회원 18명이 활동하고 있는 인포멀입니다.

    10년 이상 LG/GS리그, HS리그, 동국대 리그 등에서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는데요. 다른 스포츠도 그러하겠지만, 특히 야구는 실제 야구장에서 정식경기를 참가하기란 정말 쉽지 않죠. 하지만 서브원 야구회에는 ‘사회인 야구리그’에 참가해 천연 잔디구장에서 실전경기를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야구를 처음 시작하는 직원도 야구회에 가입하여 레슨 등을 통하여 기초부터 고급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럼 서브원 야구회 “Sharks”를 만나볼까요?

    운영진을 소개해주세요

    “Sharks”는 현재 총 18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회장이자 감독의 역할을 맡은 CFO 산하 회계팀 김지환 팀장은 매 경기 Line-up 을 짜고 경기 중 선수교체, 선수들 안전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지고 있습니다.
    총무는 구매그룹의 표준2팀 류대우 선임으로 야구회 비용지원 / 회비 및 장비관리 등을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주요 활동과 하반기 계획

    상반기에는 김포 HS리그 토요일 4부 리그에 참가하여, 총 12경기를 치뤘습니다. 7승 5패의 성적으로 14개팀 中 7위라는 성적을 거두고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반기에는 별도의 리그 참가 없이, 동계훈련을 계획 중인데요. 겨울에도 땀 흘리며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동계훈련과 실전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고자 합니다. 예년에는 하반기 리그 가입을 통하여 많은 경기를 치루는 데 집중하였다면, 금년에는 전문가(프로선출)로부터 받는 레슨을 통하여 구성원들의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뜻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동계 훈련 이후 2020년도에는 4부 리그 상위권에 들어 프로야구처럼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의 MVP

    올해의 MVP는 10경기 타율 0.556을 기록한 내야수 류대우 선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총무를 맡다 보니 많은 경기를 참석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해의 신인왕

    올해의 돋보이는 신인왕 타이틀은 구매그룹 안전/환경팀 박수종 선임입니다. 금년에 가입하여 4게임 타율 0.333을 기록하였고,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장타율 0.556을 기록하며, 한번 걸리면 장타로 연결되는 매서운 타격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동계훈련을 통하여 더욱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장비가 없거나 인원이 부족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해보셨던 분들께 가입을 강추드립니다. 야구를 해 보지 않은 초보라도 동계레슨과 기존 회원들의 원포인트 레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경기 후에 먹는 설렁탕 한 그릇은 한 주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기가 있다면?

    금년 5월 4일 라이온하트 라는 팀과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6시에 모여서 진행했던지라 더 기억이 남는 경기입니다. 아래 보시는 스코어와 같이 2회까지 9대 3으로 낙승을 예상했던 게임에서 경기 후반 실책으로 15대 16으로 역전패 당한 경기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류대우 선수 타격 영상

    박수종 선수 타격 영상

    프로나, 아마추어나 실책이 반복되면 무너지는 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경기에서의 실책은 경기장에서 모두 잊고 오히려 실책했던 선수를 격려하는 고참 회원들이 있다는 점에서 배려와 존중의 문화가 있는 팀이라 자부합니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이 “야구선수” 였거나 야구를 사랑하는 직장 동료들이 모여서 다 함께 즐겁게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이 야구회의 목표라고도 합니다. 매 경기 승부에서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고 안전하게 프로선수 못지 않는 활약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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