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2019년 5월, 강서구 마곡의 랜드마크인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원했습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식물원은 50만 4천㎡로 축구장 70개 크기, 여의도공원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혹시 여러분들도 이곳을 방문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3천 100여 종의 식물들과 호수, 산책로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뽐내는 서울식물원은 서브원 마곡오피스에 근무하는 사우들의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의 휴식처가 되고 있답니다.

    서울식물원, 직접 걸어 보기 전에 미리 사진으로 둘러 보실까요?

    서울식물원은 크게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총 4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린숲

    열린숲은 서브원 마곡오피스의 입구와 맞닿은 곳으로, 서울식물원의 입구이자 방문자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입니다. 또한 2022년 LG아트센터가 들어설 공간이기도 하지요.

    주제원

    주제원은 한국의 식물과 식물 문화를 보여주는 여덟 가지 정원과 세계 12개 도시의 정원으로 꾸며놓은 온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주제원은 온실 외에도 서울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마곡문화관(옛 배수펌프장), 식물전문도서관, 어린이 정원학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호수원

    호수원은 타원형의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과 습지관찰 데크가 조성된 공간입니다. 호수 계단에 앉아 식물원을 조망하거나, 호수를 가로지르는 호수횡단보행교를 건너며 식물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습지원

    습지원은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물이 만드는 경이로운 생태 경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한강 나들목과도 이어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데크가 자리잡은 공간입니다.

    마곡을 계절별 색색의 꽃과 나무로 밝혀줄 서울식물원.

    여러분들도 마곡 서울식물원에 찾아와 올 가을을 만끽하고 테마 정원을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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