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원에는 한국 본사와 중국, 베트남, 폴란드 등 각 해외법인을 하나로 이으며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팀이 있는데요. 바로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해외사업기획팀’ 입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사업전략을 통해 국내 MRO 1위 기업을 넘어서 Global MRO Company로 도약하기 위해 밤낮 구별없이 고분분투하고 있는 ‘해외사업기획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Q. 해외사업기획팀을 소개해주세요

    팀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해외사업그룹의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이미 그룹별 기획 기능이 있었지만, 해외사업그룹은 별도의 기획 기능이 없었는데요. 우리 회사의 제 2의 도약과 전사 혁신이 진행되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전사의 변화와 해외사업이 Align 될 수 있도록 해외사업 전담 기획팀이 신설되었습니다. 올해는 국내의 전략 변화 및 관리체계를 해외에 전파하고 해외 특성 항목을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업무R&R는 기본적인 기획 업무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담당 국가 전담 지원업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해외법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또한 현재 각 해외법인들의 상황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구정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19가 대규모 확산되었을 때는 한국보다 해외에 영향이 더 컸습니다. 중국 내 고객 및 협력사들이 가동이 중지 되고 매일 정부 지침 및 휴무 일정이 변경되는 등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이후 중국과 베트남내에서는 긴급조치로 도시간 이동도 제한되었고, 5월 1주차 이후에 이동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폴란드는 아직까지 국경봉쇄가 풀리지 않아서,  2월 말에 유럽 폴란드법인으로 출장 지원을 간 팀원의 예정 기간 보다 길게 폴란드에 체류 중이기도 하였습니다.

    1월 말부터 4월까지 약 3개월간 국가별 코로나19관련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보고하게 되었는데, 첫 보고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객의 가동 중단 중으로 매출 하락 등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첫 보고 시 경영진으로부터 받은 코멘트는 “직원들 건강이 무조건 최우선임을 해외법인에 전파 해달라”였습니다. 이후 한국도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으로 전격적인 재택근무를 실행하는 등 코로나 19에 잘 대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평소 중국, 베트남, 유럽(폴란드)법인의 각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무엇인지요? 업무별로 어떻게 연락을 취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해외사업기획팀이기에 월간 단위의 해외 출장 일정을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1월 중국 난징과 광저우법인 출장 이후 해외 출장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록 출장을 가진 못하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편인데요. 사내 메신저는 물론이고, Wechat(중국), Zalo(베트남) 등 국가별 SNS를 많이 활용합니다.

    회의는 주로 화상으로 진행됩니다. 그룹 회의 시에는 한국-중국 광저우-난징-베트남, 4자간 회의로 진행하고, 별도로 월 2회 정도는 법인별 화상 회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럽(폴란드)법인 출장 중에 보내온 이상준 책임의 러브레터

    안녕하세요. 해외사업기획팀 이상준 책임입니다. 저는 2월부터 현재까지 유럽(폴란드)법인의 영업/구매/신규수주 등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출장 중입니다. 현재 유럽법인은 LG화학, LG전자를 중심으로 거래 중이며, ‘20년 1월 Non LG 고객사 신규수주도 완료하며 급격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영업/구매/운영/신규수주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매일 다양한 이슈들을 접하게 되고, 그 이슈들을 유럽법인 직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법인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시간의 시차가 있는 폴란드에서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팀장님, 팀원들과 자주 커뮤니케이션 하기 어려워 아쉽습니다. 그래서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여, 팀장님, 팀원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계획입니다. ^^

    Q. 향후 해외사업기획팀의 계획은 무엇인지요?

    올해 신설된 신생팀이기에 업무를 개척해나가는 느낌도 있고, 현지 시차로 인해 가끔은 어려움도 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외사업기획팀이 있기에 그만큼 서브원의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에 큰 보탬이 되는 건 아닐까요?

    해외사업기획팀의 앞으로의 힘찬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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