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서브원 난징법인에서 근무하는 딘 안지에(DING YANJIE)입니다. 지난 2009년 서브원 중국 난경법인에 입사하여 CRM (고객관리)팀을 거쳐 현재는 SCM 화동 1파트 에서 파트리더로써 팀 관리지표및 업무전반에 대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고객서비스 업무 및 납기, 지표관리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브원에서 근무한 시간들이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 앞으로 중국 법인이 더욱 발전하도록 저의 힘이 닿는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중국 난징법인 현장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중국 법인은 2005년도 중국 강소성의 성도(省会)인 난징에 자리잡았는데요. 화동(华東)지방에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인 난징지역은 역사적으로는 중국에 여섯 왕조의 수도로, 총면적은 약 6,587㎢, 인구 약 843만명으로 특대 도시입니다.

    서브원 중국 법인은 난징과 광저우 외에도 베이징, 연타이 등 분공사를 설립하여 규모가 커졌는데요. 지속적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대하여 현재는 266여 고객사에게 우리 서브원의 선진화된 구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회사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2016년부터 중국법인은 PI(Process Innovation)를 추진해, 올해 새로이 바뀐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DB파트의 주요 업무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마스터 데이터 관리와 정리 작업입니다. 새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약 30만개 정도의 테이터 정리 작업 진행하였는데요. DB파트 총 7명의 직원들이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으며 열정을 쏟았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PI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니 보람있고, 뿌듯했습니다.

    Q. 해외현장에 계시면서 한국인 직원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나요

    저는 서울에서 약 4년 생활했었고,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었습니다. 한국어 소통에 큰 불편은 없는 수준이지요. 때문에 이곳 난징법인에서는 중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하는 주재원 직원들도 파견 오기 전에 일정기간에 중국어를 공부하기에 한국인 직원들과는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고 있어요.

    Q.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시나요? 취미를 소개해주세요

    여가 시간 보낼 때 주로 영화감상이나 독서를 해요.  최근에는 특히 여행을 자주 갑니다. 입사 이후 꾸준히 해외여행을 다녔는데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태국, 캄보디아,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어릴 때 책에서만 읽어보던 나라들을 직접 방문해보니 생생한 현장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어요.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자 다시 힘내서 일할 수 있는 열정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어려움을 느낄 때 여행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삶의 동력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Q. 서브원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제가 입사하던 2009년에 중국법인 직원은 62명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355명(FSE 19명포함)으로 급속하게 증가했습니다. 회사에 매출도 매년 눈부시게 증가하여 올해는 1조 달성을 예상합니다. 서브원의 일원이자, 성장의 일부분을 담당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중국에 “후덕재물(厚德載物)”이란 말이 있는데요. ‘군자는 대지처럼 넓고 깊은 훌륭한 품행으로 만물을 담고, 만물을 수용하고, 만물에 자양분을 주며, 만물을 행복하게 한다’는 뜻을 담습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는 것이 있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넓은 미래를 생각해야 되겠다 싶어요. 개개인의 발전과 회사에 발전 위해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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