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조차 턱없이 부족하고, 가슴 한 구석 언제나 ‘말할 수 없는 고민’ 이 있나요?서브원에는 사내 심리상담실인 ‘두드림’이 있답니다. ‘두드림’에서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및 가족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서브원 임직원들의 건강한 마음을 책임지는 심리상담실 ‘두드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1년 9월에 오픈한 서브원의 심리상담실인 ‘두드림’은 임직원들의 개인 상담을 비롯해, 단체 상담 및 교육과 각종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임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검사/상담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개인상담

    - 다양한 어려움(우울, 불안, 정신건강, 성격, 대인관계, 자기관리, 이성, 부부, 자녀진로, 양육문제 등)이 있을 때 상담전문가와 1:1 만남을 통해 함께 문제를 생각해 보면서 문제해결 뿐만 아니라 자기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넓혀가는 자기 성장의 과정
    - 두드림 심리상담실 방문상담, 온라인 비밀상담, 지방 사업장 등 ‘찾아가는 상담실’ 서비스 제공

    단체상담/교육

    - 공동의 주제를 가지고 소집단의 만남으로 새로운 자신을 만나고 동료를 이해하면서 성장해가는 프로그램
    - 조직력강화(MBTI를 활용한 자기 및 타인 이해) 20-40명/4시간
    - 성희롱 예방교육, 신규입사자 입문교육, 스트레스 관리 특강

    심리검사

    - 자신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를 활용한 검사
    - 성격유형검사, 에니어그램, 기질 및 성격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문장완성검사, 한국우울증검사, 결혼만족도검사, 진로탐색검사 등

    가족 상담 지원

    -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배우자, 자녀에게 각종 검사 및 부모자녀 소통 교육, 학습법 제공
    - 학습전략검사, 지능검사, 종합진단검사, 결혼 만족도 검사, 성격검사 등

    두드림 심리상담실 조수진 실장님과의 Q&A

    심리상담실에서는 주로 어떤 상담이 많은지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보다 활기차고, 주도적으로,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면서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되지 않거나 활기가 부족한 경우, 반복되는 어려움으로 인해 다짐만큼 변화되지 않는 삶의 모습을 보면 실망하고 좌절하기 쉽기 때문에 우리는 연약함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상담실에서는 내담자(상담을 받는 사람)가 자신의 경험을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대부분의 상담 주제는 소진 및 무기력,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관리, 감정조절 어려움, 이성관계, 가정문제(배우자 성격차이/자녀양육/부모부양 등), 미래에 대한 걱정, 퇴직 후 삶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두드림에서는 임직원 가족을 위해 자녀 방학기간 중 임직원과 자녀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검사인지 프로그램을 설명해 주세요

    일과 양육을 함께 하다 보면 엄마, 아빠도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버겁고 지칠 때가 있지요. 그래서 종종 자녀에게 정신적 상처를 준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인간은 애착 대상들과 관계 속에서 적절하게 정서를 조절하고 감정을 깊게 만나고 균열과 복구 과정을 되풀이 하게 될 때 안전함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면서 건강한 또래 관계를 맺고 감정도 잘 조절하게 된답니다.

    이에 두드림에서는 매년 자녀 심리검사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자녀의 정서를 종합적이고 다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직접 자녀가 상담실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만남을 가졌답니다.

    시행된 검사로 다면적인성검사, 주제통각검사(그림), 문장완성검사, 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기질 및 성격검사 등으로 종합적인 정서 검사를 진행했어요. 직원들의 만족도는 4.6점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년 1~2회 자녀방학기간 중에 자녀심리검사는 진행되고 있으며 자녀의 기질적 특성이나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거나 애착 및 상호작용 대한 관심이 많은 분은 사내 접수 기간뿐만 아니라 수시로 상담 받을 수가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을까요?

    어떤 의견에 동의하나요?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던 것과 비슷하게 살고 있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그 속내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그렇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지루하고 갑갑하고 반복적인 일상에 거의 자동으로 반응할 뿐 활력이 없고 의기소침하며 무기력하게 사는 모습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지나치게 바쁘고 늘 할 일이 많아서 어젯밤에도 몇시간 밖에 자지 못했으며, 또 오늘은 얼마나 바쁜가를 셈하기 좋아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바쁜 것은 자신을 돌보지 않는 것에 대한 좋은 변명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당신 옆에 혹은 한 발자국 바로 뒤에서 지켜봐 주는, 그래서 내 안의 진짜 나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면서 위로해 주는 든든한 후원자는 바로 ‘나’입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생애 동안은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고 충분히 쏟아내면서 순간에 집중하는 당신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돌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이 복잡해질 때, 단순히 우울하다거나 불안하다는 말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곤 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서운할 때 할 수 있는 말 한마디, 오해를 풀 수 있는 기회를 찾는 방법, 화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 도전에 필요한 마음가짐 등을 ‘몰라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사람들이 가지는 마음에 대해 많이 알수록 스트레스는 줄고 삶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공부하고 나에게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내 안의 진짜 나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면서 위로해 주는 든든한 후원자는 바로 ‘나’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스한 공간, 서브원의 든든한 지원군 ‘두드림’

    서브원 두드림에서는 상담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 검사를 병행하여 구체적인 솔루션을 찾아간답니다. 실제로 두드림에서 상담을 시작하면 몇 주, 몇 달에 걸쳐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답니다.

    두드림은 작은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고 그 소리가 원하는 것에 반응하고 따뜻하게 위로와 격려를 하며 풍성한 사랑을 전달하는 그런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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